함안 아라가야 추정 왕궁지에서 취사전용 건물지 발견

–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, 6.10.(목) 오후 2시 온라인 설명회 –   문화재청 국립가야문화재연구소(소장 김지연)는 경상남도 함안군 가야읍 가야리 289번지에 있는 ‘함안 아라가야 추정 왕궁지(사적: 함안 가야리 유적)’ 발굴조사에서 취사전용 건물지를 확인하였다.   발굴조사는 2018년부터 진행해 왔으며, 이번에 확인된 건물지는 경사진 기반암을 길이 11m, 남아있는 너비 5m, 깊이 80cm 정도로 파내어 건물을 만들기 위한 부지를 조성한 후 그 … 함안 아라가야 추정 왕궁지에서 취사전용 건물지 발견 계속 읽기